열렸습니다. 이번 포럼에서는 '한반도 외교전략'이란 주제로 신각수 전 주일대사, 이규형 전 주중ㆍ주러대사,
최영진 전 주미대사가 발표자로 참석해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선포, 북한 핵 등 동북아 외교 현안을 진단했습니다.
<이규형 전 주중ㆍ주러대사(왼쪽부터), 사회를 맡은 김진현 국가전력포럼 회장, 최영진 전 주미대사, 신각수 전 주일대사>
<3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국가전략포럼 현장>
<개회사를 하고 있는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의 모습>
<발언하는 정태익 전 주러대사(왼쪽), 국가전략포럼 운영위원장이신 이만의 로하스코리아포럼 이사장>
<행사 후 기념촬영>